칼럼 영적 무장의 검을 사용하라

강서사랑 2014.12.13 02:21 조회 수 : 1106

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셔서 화평과 기쁨과 사랑을 베푸신 분이십니다. 하지만 어느 순간에는  화평을 주려고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고 말씀하십니다. 마태복음 10장 34절에 보면“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”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신 것이“검”즉“칼”을 주시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. 왜 평화의 주님이 검을 주러 왔다고 말씀하시는 것일까요? 진정한 평화는 세상의 모든 죄악과 불신앙에 대해서 물리쳤을 때에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.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어두움과 비진리를 향해 적극적으로 싸워 나갈 수 있도록 검을 주셨습니다.
  이“검”이 오늘 본문에 나오는“하나님의 말씀”입니다. 우리가 세상을 향해 갖추어야 할 중요한 무기가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. 신앙생활에서도 공격용 무기인 말씀의 검을 갖추어야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. 우리가 성령의 검을 들고 적극적으로 싸우면 놀라운 은혜를 주십니다. 신명기 28장 7절에“여호와께서 너를 대적하기 위하여 일어난 적군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라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”고 약속하십니다. 신년을 맞이하여 우리가 우리의 적극적인 싸움을 하면 적들이 일곱 길로 도망가는 모습을 보면서 힘차게 믿음의 싸움을 해 나가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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